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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친구~고복저수지의 예쁜커피숍~맑은 하늘~
    카테고리 없음 2022. 5. 5. 14:02



    항상 느끼지만
    마치 남친같은 친구와
    늘 그랬듯
    드라이브를 나섰다




    고복저수지의 어느 커피숍
    평일인데도 가득한 차가
    궁굼해서 멈추어 들렀다




    직접 만든 수제빵이
    모양도 이뻤지만
    내가 좋아하는 견과류가 가득 들어있어서
    내입맛엔 딱이었다




    내부전경이 아담하면서도
    이국적인게 예뻤다




    나무로 꾸며져서
    편안한 느낌을 준다
    나이가 들어가는지
    나무로 꾸며진 것들에 눈이간다




    둘이 먹는것 치곤
    좀 양이 많은것같다 싶었는데
    먹다보니 거의다 먹어졌다




    한켠에 준비된 커플돔은
    시골집 마당에 설치해두고 싶게
    탐이 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었다




    실내만 있는거보다는
    외부룸이 마련되어 있어서
    더 고급스러보인다




    옥상테이블도 예뻤는데~^^
    구석구석 다 담아내진 못했지만
    가끔 생각날것같은
    멋스러운 커피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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